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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 팀웍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자신감이다.
어려운 선수선발의 여건속에서도 팀을 지도하는 감독과 코치의 열정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올해 소년체전 목표는 4강진입. 메달권 진입도 욕심내고 싶지만 단계를 밟아 성적을 올리는게 우선이다.
최근 집중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전술훈련이다.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지만 열심히 뛴다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송현초등학교의 역대 대회 성적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지난 2004년 여수시장배 종별 대회 우승에 이어 같은 해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대회서도 3위에 입상한 경력을 자랑한다.
비록 최근 성적은 메달권 밖이었지만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면 좋은 성적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성적이 나쁘다고 감독이나 코치가 운동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다. 평소 선수들 인성교육에도 신경써가며 대회가 아니면 수업결석일도 허용하지 않는다.
현재 임승현(37) 감독은 팀 운영 전반에 관해, 강예숙(43) 코치는 경기지도를 맡아 이끌고 있다.
감독이 인하대 체육교육과를 나온 뒤 전문적인 체육지도를 맡고 있다면, 외환은행 프로선수 출신인 강 코치는 선수 개인의 경기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셈이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 감독은 "흘린 땀방울이 갖는 가치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김지환기자 (블로그)art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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